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진, 제대 후 첫 예능 출연! '푹 쉬면 다행이야'에서 보여줄 새로운 매력

by 저널 인포 2024. 7. 1.

진, 제대 후 첫 예능 출연! '푹 쉬면 다행이야'에서 보여줄 새로운 매력
진, 제대 후 첫 예능 출연! '푹 쉬면 다행이야'에서 보여줄 새로운 매력

 

진, 제대 후 첫 예능 출연! '푹 쉬면 다행이야'에서 보여줄 새로운 매력

방탄소년단(BTS)의 진(김석진·32)이 제대 후 첫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다는 소식이 전해져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스타뉴스에 따르면 진은 지난달 말 무인도에서 진행된 MBC 예능 프로그램 '푹 쉬면 다행이야'의 녹화에 일꾼 게스트로 참여했다.

진의 녹화분은 추후 편성될 예정이라고 한다.

'푹 쉬면 다행이야'란 어떤 프로그램?

'푹 쉬면 다행이야'는 '안싸우면 다행이야'를 이끌었던 '안촌장' 안정환이 무인도 폐가를 고쳐 시청자를 초대하는 '0.5성급 무인도 체크인'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복잡한 도시를 벗어나 자연에서의 삶을 꿈꾸는 시청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물도, 전기도 없는 무인도 폐가에 시청자를 초대한 '안CEO' 안정환과 일꾼들이 0.5성급 환경에서 5성급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진은 지난달 12일 군 복무를 마치고 만기 전역한 후 이 프로그램을 통해 오랜만에 시청자들과 만나게 되었다.

진의 예능감, 다시 한번 빛나다

진은 '푹 쉬면 다행이야'를 통해 자연 속에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그는 이전에도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서 뛰어난 예능감을 보여준 바 있다.

특히 입대 전에는 '차린건 쥐뿔도 없지만', '할명수', '런닝맨'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큰 웃음을 선사했다.

진이 이번 프로그램에서도 어떤 매력과 활약을 보여줄지 팬들과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제대 후 활발한 활동 예고

진은 제대와 동시에 다양한 활동을 예고하며 팬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그는 지난달 30일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요즘 뭐 하고 있나'라는 한 팬의 질문에 "녹음도 하고 예능도 찍고 군대에서 세운 계획 착착 진행 중이다.

최대한 얼굴 많이 비추면서 본업도 하기. 결과물은 다 몇 달 뒤에 나가니까 조금만 더 기다려 달라"고 전했다.

진은 지난달 13일 전역 후 첫 공식 활동으로 방탄소년단 11주년 기념행사 '2024 BTS FESTA'에 참여했다.

진의 향후 계획은?

진은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팬들과 소통할 계획이다.

그는 음악 활동 외에도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다방면에서 활약할 예정이다.

또한, 팬들과의 소통을 중요시하는 진은 SNS와 팬 커뮤니티를 통해 지속적으로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나갈 것으로 보인다.

진의 이러한 열정과 노력이 팬들에게 큰 감동을 주고 있으며, 그의 행보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마무리

방탄소년단의 진이 제대 후 첫 예능 프로그램 '푹 쉬면 다행이야'에 출연하며 팬들과 시청자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그의 다양한 매력과 활약을 기대하며, 앞으로의 행보에도 많은 응원과 관심을 보내자.

진의 활약이 더욱 빛나는 2024년이 되기를 기대한다.

 

*다른 흥미로운 포스팅이 궁금하신 분께서는 여기를 클릭해 주세요^^